"Umino Shokudou"이토시마・나가하마의 신선한 현지 식재료! 26종류의 해산물 덮밥과 반찬을 선택할 수 있다 | 텐진・정식 런치

해물 덮밥(하카타 해물 덮밥 + 전어튀김) 정식

이번에 가장 맛있었던 것은 반찬으로 제공되는 전어튀김이었다. 흰살 생선의 튀김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.

하카타 해산물 덮밥의 양도 푸짐하고, 생선회는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다!

해물 덮밥(우미노 덮밥+프리프리 새우튀김) 정식

우미노 덮밥을 먹었습니다!

확실히 하카타 해물 덮밥보다 생선회 종류도 많고 양도 많았습니다!

다만 개인적으로는 하카타 해물 덮밥으로 만족할 수 있었던 것 같다.

배불리 먹고 싶은 사람은 우미노 덮밥을 추천한다!

좋아하는 반찬 2가지 ‘닭다리살 가라아게’, ‘고기 야채볶음’

선택할 수 있는 반찬 중에서 ‘닭다리살 가라아게’와 ‘고기 야채 볶음’을 선택했는데, 2가지 메뉴 모두 1,080엔이다.

먼저 닭다리살 가라아게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풍부해 고기의 맛이 잘 살아 있다. 갓 튀겨서 나오기 때문에 뜨끈뜨끈한 상태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. 적당한 소금 간으로 밥이 술술 넘어간다.

다음으로 고기 야채볶음은 아삭아삭한 식감의 야채와 잘 익은 고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. 적당한 간으로 밥과의 궁합이 잘 맞는다.

이 두 가지 메뉴의 조합은 볼륨감이 넘쳐서 배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. 닭다리살 가라아게의 육즙과 고기 야채 볶음의 균형 잡힌 맛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어느 한 쪽을 고를 수 없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한다. 가격도 저렴해 일상적인 점심이나 저녁 식사에 딱 맞는 메뉴다.

햄버거와 그라탱도

우미노 식당은 선택할 수 있는 반찬 중에는 고기도 있다.

그라탕은 크림소스가 아닌 마요네즈 그라탕이었습니다.

개인적으로 우미노 식당에서는 역시 해산물을 추천합니다.

가게 소개

텐진 파르코의 우미노 식당에서 점심 식사.

선택할 수 있는 반찬이 많은 맛있는 정식집. 둘이 가면 반찬도 교환할 수 있어 최고. 이토시마의 야채와 나가하마의 신선한 생선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.

밥이 맛있는 것도 그렇고, 식사까지 굉장히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 포인트다.

착석→요리 설명→요리 고르기→점원이 온다→요리가 온다.

의 흐름이 너무 매끄러워서 좋아하는 가게가 되었다.

11시 반쯤 갔을 때는 줄을 서지 않고 들어갔는데 나올 때쯤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.

반찬을 고르는 것도 굉장히 즐겁고, 다음에 올 때는 이걸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가게다!